오픈아이디의 delegation에 대한 문제
오픈아이디 사용자는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xx.myid.net처럼 인증서버에서 제공하는 아이디를 쓰는 사용자와,
delegation을 지정해놓고 자신의 도메인을 오픈아이디로 사용하는 사용자 이렇게두 부류죠.
두 부류는 공통적으로 오픈아이디가 바뀔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희귀하지만 마이아이디 사이트가 망하거나 사용자의 변심으로 다른 오픈아이디 인증 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마이 아이디가 바뀌게 됩니다.
후자의 경우는 자심의 도메인 주소를 돈을 못냈거나 하는이유로 사용할수 없게되었거나 포탈사이트라면 정책이 바뀌어서 사이트 주소가 바뀔수도 있죠.
하지만 오픈아이디를 사용하는 국내 사이트(미투데이, 스프링노트)를 써보면 오픈아이디를 변경하도록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변경 기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제가 얼핏 듣기로는 아직 오픈아이디 자체에 변경에대한 문제가 남아있다고 들은거같은데,
혹시 자세한 내용을 아시는분 계신지... 답변 부탁합니다.
네. 앞서 소개드린 적용서비스 best practice 에서도 '훌륭한 적용서비스'가 되기위해 권장되는 정책에, 서비스의 사용자 계정에 여러개의 오픈아이디 인증을 지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스프링 노트의 경우, 이 정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스프링노트에 로그인한후, 계정관리에서 대체 아이디를 추가할 수있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대체 아이디 인증이 필요할 것입니다. 다음에 그 대체 아이디로 로그인하더라도 원래 아이디로 로그인 한것과 동일한 효과가 됩니다.
그리고, 한가지 명확히 할 것은 분명 provider ID 인지 delegate ID 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주장하는 아이디 (claimed ID) 를 primary Key 로 사용하는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